국제 문제 전문가들이 올해 전 세계가 맞닥뜨릴 가장 큰 위험 요소로 미국 정치를 꼽았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특히 11월 미국 대선이 각종 기관에 압박으로 작용하고, 경제·외교 정책에 영향을 미쳐 미국민들을 더 갈라놓을 것이는 전문가 분석을 전했습니다.
이는 결국 기후 정책과 기업, 투자가들에게 잠재적으로 상당한 여파를 미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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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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