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 장경태 & 윤주진]
서로 다른 입장·이견 차 분명…보수 통합 공회전?
'양당협의체' 극적 합의로 보수 통합 불씨 살아난다?
[질문2]
여야, 설 연휴 앞두고 공천 작업 본격 돌입
선거 때마다 인적 쇄신 갈등…죽어야 사는 게 정치?
[질문3]
아빠 이어 할아버지 찬스까지…문희상 가족 '시끌'
문희상 지역구 세습 논란, 선거 판세 영향 미친다?
[질문4]
"동네 물 나빠졌네" 발언 사과한 김현미 "성찰"
사과 문자에도 뿔난 민심, 진정되지 않고 있다?
[질문5]
"다 저격해버리겠다"…커지는 진중권 분노 지수
민주당의 또 다른 적?
[질문6]
김경수 "잘 봐줘"→백원우 "봐달래"→ 조국, 감찰 중단?
'조국 공소장'으로 본 유재수 감찰 무마 내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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