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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브리핑] 유럽의회, 베트남 자유무역협정 승인
기사입력시간 2020.01.22 21:20 이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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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브리핑입니다.

1. 먼저 유럽 연합입니다.

유럽의회 내 무역위원회가 유럽 연합과 베트남이 체결한 자유무역 협정과 투자보호협정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EU와 베트남은 점진적으로 사실상 모든 관세를 철폐하게 되는데요.

베트남은 지금까지 EU 산 자동차와 포도주 등에 각각 최고 78%와 50%씩 관세를 매겨 왔습니다.

유럽과 베트남 시장을 두고 경쟁관계에 있는 우리 기업들에게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유럽 의회는 다음 달 전체회의를 열어 최종 표결과 승인 절차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2. 프랑스입니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다이아몬드 원석을 공개했는데요.

테니스공 크기에 무려 1,758캐럿에 달합니다.

여기에 붙여진 '세웰로'라는 이름은 '희귀한 발견'을 뜻한다고 하는데요, 루이비통은 이 원석을 얻기 위해 얼마를 들였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이 원석은 각각의 다이아몬드로 쪼개지고 다듬어질 텐데요, 루이비통은 지난해 미국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를 162억 달러에 인수한 만큼 이번 공개가 마케팅 원이 아닐까하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3. 러시아입니다.

러시아에서도 우리와 가까운 블라디보스톡발 뉴스인데요.

일본에서 블라디보스톡으로 수입된 차량에서 기준치를 넘는 방사선이 검출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도요타가 만든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자동차 1대에서 기준치인 4베크렐이 넘는 방사선량이 나왔다는 것인데요.

러시아 세관은 이 차량을 일본으로 반송시킬 계획이라며 "이번 사례는 후쿠시마 사고 여파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음을 말해준다"고 밝혔습니다.

4. 필리핀입니다.

지난 12일 발생한 탈 화산 폭발에 따른 이재민이 무려 100만 명을 넘을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탈 화산이 있는 바탕가스 주의 만다나스 주지사가 밝힌 내용인데요, 그는 이 가운데 20만 명은 대피소에서, 나머지 80만 명은 대피소 밖이나 친척 집에서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탈 화산은 현재 소강상태이지만 필리핀 지진 화산연구소는 위험 경보를 최고 5단계 가운데 아직 4단계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수 시간 도는 며칠 안에 또 다른 위험한 폭발이 있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5. 남미 가이아나입니다.

요즘 가이아나 국민들은 산유국 꿈에 부풀어있습니다.

작고 가난한 나라에 불과했던 이곳에서 최고급 유정이 발견되면서 중동의 산유국처럼 될 수 있다는 꿈이 생겨난 것인데요.

그런 가이아나가 오랜 기다림 끝에 자국산 원유를 실은 첫 선박을 출항시켰다는 소식입니다.

산유부국으로 다가서는 첫 항해를 시작한 셈인데요.

국제통화기금은 가이아나가 원유 수출국 대열에 합류하면서 올해에만 국내총생산, GDP가 무려 86%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6. 끝으로 칠레입니다.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인데요.

아름다운 바위탑과 깨끗한 풍경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인데요.

제한구역의 바위에 누군가 큼지막한 그림을 그려놨습니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 낙서를 한 주인공은 이탈리아 여성 관광객이었는데요.

무책임한 행동을 한 그녀는 이뒤 종적을 감췄는데요,

하지만 그녀가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비행'을 자랑삼아 게재하면서 경찰에 꼬리를 잡혔고 현재는 처벌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월드브리핑이었습니다.

이무섭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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