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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 굶주려 찾아온 유기견 '입양한 남성'
기사입력시간 2020.01.22 21:20 이꽃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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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오늘의 세계입니다.

자고 일어나니 낯선 개 한 마리가 내 집 거실에 있다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한 남성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CCTV를 돌려보는데요.

모두가 잠든 새벽 3시경, 절뚝거리는 다리를 이끌고 자신의 집으로 들어오는 개 한마리를 확인합니다.

뼈가 앙상하게 드러난 녀석은 굶주림과 추위에 떨다 도움을 요청한 듯 보이는데요.

이미 한 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남성은 이것 또한 인연이라 믿으며 자신의 집에 찾아온 낯선 개를 입양하기로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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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텅 빈 수영장에서 황당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습니다.

간판에 붙어있는 '24시'라는 표시를 보고 들어갔다가 갇히고 만 것인데요.

마치 영화 '나 홀로 집에'의 주인공이 된 것 같았다는 남성은 구조대의 도움을 받은 뒤에야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일련의 사건에 대해 체육관 측은 지난달부터 운영 시간이 바뀌었다며 미안함을 전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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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겪는 비만병, 쿠싱증후군을 앓고 있는 견공 '펄'은 그로 인해 몸무게가 22kg까지 불었는데요.

달리기는커녕 걷기도 힘들어지며 다이어트에 돌입합니다.

'펄'이 선택한 방법은 바로 수영.

일주일에 6번, 약 8개월 동안 열심히 노력한 결과...

짠! 무려 10kg을 감량하며 반쪽 몸매가 됐는데요.

이제는 마음껏 산책도 하며 즐거운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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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위스콘신주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은 자연의 습격으로 하마터면 문을 닫을 뻔했습니다.

거대한 얼음벽이 레스토랑 코앞까지 밀려왔기 때문입니다.

얼음벽의 높이는 무려 6m.

[리포터: 직접 눈으로 봐야 얼마나 큰지 실감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제 키가 177cm인데 얼음벽 앞에 서면 정말 작아 보이죠?]

레스토랑 주인은 철렁하는 가슴을 쓸어내렸다네요.

오늘의 세계였습니다.

<구성 : 이꽃봄 / 영상편집 : 용형진>

이꽃봄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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