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고등학생의 진로·적성 탐색을 돕는 '꿈의 대학'사업에 대기업 임직원 참여 강의를 늘립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삼성전자와 한화미래기술연구소에 이어 올해 SK하이닉스와 현대건설이 업무협약을 맺어 올해 대기업 임직원 수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꿈의 대학 참여 기관은 지난해 117개에서 올해 122개로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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