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는 국지도 39호선인 장흥면 부곡리와 백석읍 홍중리를 잇는 6.3km 구간 개량사업공사를 오는 6월까지 착수합니다.

시는 일달 말까지 공사업체와 감리업체를 선정해 오는 3월부터 보상처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국지도 39호선 개향 사업은 총 914억원이 투입되며, 터널과 도로 직선화 공사를 진행해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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