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언론인클럽은 2020년 제1차 정기이사회를 열어 제17대 이사장에 신선철 경기일보 회장을 선임했습니다.
신 회장은 15·16대에 이어 경기지역 언론의 발전을 위해 활동하게 될 2년 임기의 제17대 이사장으로 재선임됐습니다.
신 이사장은 "돼지열병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까지 덮치면서 지역경제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크다"면서 "언론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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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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