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1대 총선을 앞두고 인천과 경기 지역의 예상 격전지의 이모저모, 또 판세 전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도형 홍익정경연구소장과 함께 합니다.

[질문1]
경부선 연선서 볼 수 있는 최초의 복합 선거구 '의왕과천'
보수 강세 지역이었지만 19·20대 총선서 與 승리

[질문2]
현역 신창현에 예비후보자 10여 명 도전
민주당 '3연승' vs 한국당 '탈환'…여야 혼전 예고

[질문3]
의왕·과천 후보 선호도…민주 36.8% > 한국 27.8%

[질문4]
여야 총선 주자들, 너도나도 지역 현안 겨냥 정책

[질문5]
'이천시' 20대 총선서 51% 득표로 당선된 송석준
"지난 지방선거 기준으로 진보 성향 변화" 목소리

[질문6]
송석준, 한국당 공천 유력…재선 도전 '자신감'
'송석준 대 김용진' 가상 빅매치, 지역 정가 이목

[질문7]
경기도 이천, 21대 총선서도 보수 표심 강세?

[질문8]
이천 민심 좌우할 지역 현안과 역점 사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