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박상병 & 박창환]
현역 vs 靑 출신…본선보다 더 뜨거운 예선 격전지
대통령과 인연만 내세워도 '해볼 만한 싸움' 판단?

[질문2]
권미혁, 안양 동안갑 출마 선언…"이석현과 경쟁"
'금배지' 놓고 '현역 vs 현역' 대결…수도권 與 혈전

[질문3]
'영등포을' 신경민-김민석 신경전 팽팽
'본선보다 무서운 경선' 날선 신경전에 與 당혹

[질문4]
인천 미추홀갑 선거구 '최대 격전지' 급부상
'엎친 데 덮친 격' 홍일표에 신보라·유정복 도전

[질문5]
용산 1차 신청 결과, 전국서 최고 경쟁률 기록
'황교안 거론' 용산에 한국당 최다 예비후보 몰려

[질문6]
4·15 총선 관전 포인트 중 1순위는 '수도권'
서울, 민주·한국 경합 9곳…경기·인천 절반 '혼조세'

[질문7]
서울·아차산 경계로 광진·중랑구 안은 구리시
윤호중 4선 도전…한국당 나태근·김구영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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