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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탐구 더 스타②] 박서준, '쌈 마이웨이'→'청년경찰'…치열한 청춘 표현
기사입력시간 2020.02.18 10:13 조연수 

[OBS 독특한 연예뉴스 조연수 기자] 배우 박서준이 많은 작품에서 치열한 청춘을 표현해 공감을 얻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기획·연출·감수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다시 한 번 청춘으로 변신한 배우 박서준을 '집중 탐구 더 스타'를 통해 파헤쳤다.

박서준은 여러 작품에서 이 시대의 청춘의 모습을 연기하며 '믿고 보는 청춘 아이콘'에 등극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박서준은 "사실 제가 청춘물을 좋아해서 선택한 건 아니었던 것 같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제가 지금 청춘이기 때문에 저도 나름대로 저의 청춘을 표현하는 작품에서 많이 즐기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박서준은 2017년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격투기 파이터 고동만 역으로 이 시대 청춘들의 삶의 고민부터 연애와 사랑의 과정을 설득력 있게 연기하며 많은 공감을 일으켰다.

당시 제작발표회에서 박서준은 "동만이라는 유쾌한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서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밝은 에너지를 현장에서도 뿜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동만은 전 태권도 유망주, 현 백수의 삶을 사는 청년이지만 팍팍한 현실 속에서 긍정적 마인드로 꿈을 이뤄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숨을 트이게 했던 캐릭터였다. 

이어 영화 '청년경찰'에서 박서준은 패기 넘치는 경찰대 학생으로 능청스러움과 진지함을 오가는 연기로 유쾌한 웃음을 전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불의를 참지 못하고 사건을 향해 과감히 뛰어드는 경찰대생으로 청춘의 패기와 꿈을 찾아가는 모습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던 박서준은 보는 이들이 청춘의 싱그러움과 젊고 건강한 에너지를 느끼게 했다. 

박서준은 "이렇게 청춘을 담을 수 있는 작품을 이 시기에 만난 것에 대해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저는 연기자라는 직업이 좋은 게 제 모습을 일기처럼 남길 수 있다는 게 굉장히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이용천PD, 작가=최현경)

조연수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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