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오윤성]
15년 선고 원심 깨고 뇌물 인정액 늘어나 '징역 17년'
벌금 130억 원·추징금 57억 8천여만 원 선고

[질문2]
유죄 판단의 대전제 '다스 주인은'…항소심도 MB
2심 "삼성 '다스 소송비 대납' 89억 원 뇌물 인정"

[질문3]
MB, 1심보다 징역 2년 늘어…보석 취소
총선 앞두고 전직 대통령 재수감…총선 영향은

[질문4]
'타다' 불법성 논란에 법원 첫 판단 "불법 아냐"
"실질 콜택시" 징역 1년 구형…이재웅 등 1심 무죄

[질문5]
관련 법령 해석과 서비스 '본질' 놓고 갑론을박
"사실상 다인승 콜택시" vs "기사 포함된 렌터카 서비스"

[질문6]
법은 '타다' 혁신에 손…국내 승차 공유 어디로
택시 생존권? 혁신 좌초?…'타다 금지법' 운명은?

[질문7]
유명 배우 재벌가 포함 10여 명 프로포폴 수사
하정우, '프로포폴 의혹' 5일 만에 전면 부인 

[질문8]
흉터 치료하는데 하정우 동생 이름으로 병원 예약?
"동생 이름, 배우 프라이버시 존중해 원장이 제안"

[질문9]
침묵 깬 하정우, 해외 체류 중…곧 검찰 소환
'프로포폴' 끊이지 않는 상습 투약 논란…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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