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과 퀵서비스 등에 종사하는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가 경기도 하남에 문을 열었습니다.

하남시는 이동노동자를 위한 휴식공간인 '하남 열린공간 쉼터'를 하남시청 맞은편에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에서 광주와 수원에 이어 3번째로 만들어진 이동노동자 쉼터는 경기도와 하남시가 사업비를 절반씩 부담해 만들었습니다.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저작권자 © OBS경인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