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의 이건희·이재용 부자가 올해도 개인 배당 1, 2위를 차지했습니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개인별 배당 1위는 4천748억원을 받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으로 11년 연속 배당수익 1위입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1천426억원으로 2위에 올랐는데, 배당으로 1천억 원이 넘는 경우는 이건희·이재용 부자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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