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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 시간] 이찬열 "그래도 '유치원 3법'만큼은 잘했다""유치원 3법, 패스트트랙 탔지만 실질적으로 여야 합의된 내용으로 봐"
"수원시, 인구 120만 명·5개 선거구 '큰 도시'지만 정서는 한 동네"
"18대 국회부터 인덕원~수원 동탄 복선전철 관심…수원발 KTX도 성과"
기사입력시간 2020.03.19 20:05 김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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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내가 뽑은 국회의원이 민심을 잘 대변하고 있는지 확인해보는 [국회의 시간] 오늘은 경기 수원시갑 이찬열 의원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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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수원시갑 제18·19·20대 국회의원
● 제20대 국회 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장
● 제20대 국회 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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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김민주 기자, A) 이찬열 미래통합당 의원]

Q)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대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지내셨죠? 교육위야말로 자녀들 교육 전반을 다루는 상임위여서 협치가 중요한 곳인데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그래도 보람된 기억이 있을까요?

A) 제일 처음에는 시간강사 처우개선법, 시간강사들의 어려운 점을 또 신분 보장과 경제적인 문제를 같이 해결하는 법안이 있었고요. 그 다음에 굉장히 여야 간에 첨예하게 다툼이 있었는데 그래도 유치원 3법 만큼은 야당 대표께서 묵인해주는 절차에 들어가서 패스트트랙이 됐지만, 실질적으로 저는 합의된 내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두 가지가 제가 있을 때 처리된 것이 아주 큰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Q) 의원님 최근 자유한국당, 지금은 미래통합당이죠. 통합당에 합류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찬열 / 미래통합당 의원(지난 달 13일): 동토의 광야로 간다더니 한국당으로 가는 것이 동토냐. 조롱도 하고. 최소한 한국당이 수원에서 만큼은 동토라고 봅니다.]

A) 제가 정치 초년생일 때 한나라당으로 경기도의원을 했습니다. 제가 자의반 타의반 여러 당을 옮기긴 했지만 실질적으로 제가 의지대로 한 것은 지난번 바른미래당 탈당한 것과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것. 이 두 사건 같은 경우는 뭐 제 의지대로 다 제가 행동한 것입니다. 그래서 후회 없고.

Q) 지역 현안도 짚어볼게요. 역시 지역 민심도 잘 대변하고 계신지 시청자 분들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오기 전에 보니까 수원시 인구가 120만 가까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지역구도 갑-을-병-정-무, 다섯 곳이나 됩니다. 수원시갑, 어떤 곳입니까?

A) 수원시갑 그러면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수원시 장안구입니다. 옛 구도심 지역이고 그렇게 아파트 단지가 개발되고 신도심이 개발됐다고 해도 가구수 기준으로 봤을 때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반 조금 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교통이라든가 교육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한 쪽으로 치우쳐져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교통 문제가 사실 심각합니다. 출퇴근 시간 보면 아마 저녁에 사당역, 아침에 수원 각지 출발점에서 보면 줄을 뭐 100m 이상 기본적으로 서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처음에 18대 국회 들어오면서부터 인덕원~수원 동탄 복선전철을 제가 꾸준히 발벗고 나선 사업입니다. 내년 2021년 착공해서 2026년 완공 계획으로 있습니다. 또 수원발 KTX 사업이 있습니다. 이것은 현재는 부산으로만 가는데 서정리역에서 지제역을 바로 직결시켜서 부산도 갈 수 있고 광주, 목포도 수원에서 타면 한 번에 갈 수 있습니다.

Q) 보통 수원을 경기도의 '정치 1번지'라고 하잖아요? 왜 그렇습니까?

A) 항상 보면 수원의 선거 결과라든지 경기도 전역으로 영향을 미친다. 수원은 인구가 120만 명이 넘지만, 국회의원이 5명 아닙니까? 그렇게 큰 도시인데도 불구하고 정서는 한 동네입니다. 여기서 누가 하는 것이 이쪽에서 다 영향을 미치고, 여기서 잘못하면 나머지 4개 지역구에 다 영향을 미칠 수가 있습니다.

■ 끝인사
A) 어려움이 많이 있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스크 하나 구하는데 이렇게 힘들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 이런 위기를 우리가 다 같이 합심해서 극복해서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고 우리 지역 경제를 빨리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수원시민, 장안구민 여러분께서 함께해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영상취재: 장기혁,최백진/ 영상편집: 유영석>

김민주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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