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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이 가입자 9천 명 텔레그램 '음란물 링크방' 운영
기사입력시간 2020.03.26 20:25 최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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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가입자가 9천 명에 달한  '음란물 링크방'을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운영한 고등학생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인천 모 고교생 18살 A군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해 8월부터 10월 까지 텔레그램에 각종 아동·청소년 음란물 영상의 인터넷 링크 주소를 공유하는 비밀 채팅방을 만들어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한성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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