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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주빈 범죄수익 32억 아냐"…'위장 지갑'
기사입력시간 2020.03.27 11:57 정보윤 

경찰이 텔레그램에서 여성의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범죄수익을 추적 중입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암호화폐 대행업체 A의 지난해 8월부터 이번달까지의 거래내역 2천여건 중 조주빈의 범행과 관련된 건을 선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주빈의 암호화폐 지갑주소 3개 중 2개는 인터넷에 떠도는 것을 게시한 것으로 32억 가량이 거래된 지갑주소도 범행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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