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김성완 & 장성철]

더시민‧열린당 '친문 적통 경쟁'…국민의 선택은?

[질문2]

정봉주 “최강욱‧김의겸이 文의 칼과 입”
열린당 靑 인사 비례 출마는 상식 밖의 일?

[질문3]

김의겸·최강욱, 열린당 비례 출마…문 대통령의 뜻?
친문 경쟁 가열…일각선 개혁 진영 확장 기대감도

[질문4]

황교안, 김종인 직접 찾아 '黃의 남자' 영입 성공
'구원투수' 김종인, 공천 잡음 덮고 반전 성공할까
 

[질문5]

'선거 승부사' 김종인 영입해 승부수 띄운 통합당
"과반 장담하기 어렵지만 제1당 만들 수 있다"

[질문8]

비례정당 난립에···군소정당 의석 확대 꿈 깨지나
민주당에 투표용지 자리 뺏긴 정의당…"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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