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과 성남, 안성, 양주, 시흥, 연천이 시민 모두에게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결정했습니다.

안성은 1인당 25만 원, 연천 20만 원, 성남과 용인, 양주, 시흥은 10만 원씩 시민들에게 지급할 방침입니다.

이로써 도내 재난기본소득 지급 시군은 모두 20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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