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4.15 총선을 앞두고 경기 인천 격전지 예비후보들을 만나 각오와 비전을 듣는 시간입니다. 
4년 만의 리턴매치가 성사된 인천 부평갑. 
이성만 더불어민주당 후보 모셨습니다.

[질문1]

'인천 부평갑' 4년 만에 재도전…출마의 변은 

[질문2]

인천시의회 의장 등 역임…도시계획전문가로서 성과는  

[질문3]

'부평 캠프마켓' 시민 품으로…36만 평 활용 방안은 

[질문4]

육군 3보급단 재배치…도심 활성화 대책은  

[질문5]

부평동 상권·부평산단 성장동력 되찾을 방안은 

[질문6]

"2022년 하반기 예정 GTX-B 조기 착공"…복안은 

[질문7]

"경인전철 송내~동암역간 5.5km 지하화 추진"  

[질문8]

'인천 부평갑'에 새 인물 필요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