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한국 경제가 역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피치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한국 국내총생산 성장률 전망치를 -0.2%로 제시했습니다.
지난달 발표한 전망치 0.8%에서 1%p 하향 조정한 것입니다.
피치는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도 지난달 발표한 1.3%에서 -1.9%로 낮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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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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