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 시작이 며칠 앞으로 다가오면서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교육 현장에선 어떤 고민과 준비를 하고 있을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교육정책연구소 부소장이신 박정현 인천 만수북 중학교 교사와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1]
또 미뤄진 개학…"어쩔 수 없는 현실적 조치"
[질문2]
중3·고3부터 '온라인 개학'…준비 어려움은
[질문3]
"교사 원격수업 역량 천차만별일 것"…지적은
[질문4]
'온라인 수업 따른 학생 교육 불평등' 우려는
[질문5]
원격수업 출결은? 시험은? 생기부 기록은?
[질문6]
사상 첫 '온라인 개학' 학부모 불안…당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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