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닷새 전이자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도 여야 지도부는 전국에서 총력 유세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은 대전에서 합동 선대위 회의를 열고 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충청 지역 후보 지원에 나섭니다.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수도권 지원 유세를, 황교안 대표는 서울 종로 유세를 이어갑니다.

민생당 손학규 선대위원장은 세종과 충남에서,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경기 고양에서 유세를 진행합니다.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저작권자 © OBS경인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