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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빗장 푸는 유럽…브라질·아프리카 확산
기사입력시간 2020.05.17 19:54 강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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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470만 명을 웃돌고, 사망자도 3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유럽에서는 확산세가 주춤해지자 독일과 이탈리아가 다음 달부터 국경을 열고 외국인 관광객 입국을 허용할 방침입니다.
강병호 기자입니다.


【기자】

현지시간 16일 기준, 이탈리아 확진자 수는 하루 875명, 사망자는 153명입니다.

수치 만으로 보면 두 달여 만에 최저치입니다.

이탈리아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고, 다음 달 3일부터 국경을 다시 개방하고 자국민 이동제한도 풀기로 했습니다.

독일과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도 빠르면 다음 달 15일부터 국경을 개방하고 관광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사이몬 샤파이틀 / 독일 주민 : 국경 장벽이 철거되어 자유를 되찾아 행복해하며 이곳 모든이들과 함께 샴페인을 마시며 축하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을 받겠다는 건데, 정작 독일 내 공공생활에 대한 제한은 풀지 않아 베를린 등에서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럽이 빗장을 풀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브라질은 여전히 좋지 않습니다.

현지시간 16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3만3천 명을 넘어서면서 사망자도 1만5천600여 명에 이릅니다.

확진자 수는 세계 4번째, 사망자 수는 6번째입니다.

상파울루주 사망자 수는 이미 중국을 넘어섰습니다.

[알레산드라 /브라질 응급담당의 : 모든 환자를 치료할수 없어 고통스럽고 모두에게 마땅히 제공해야 하는 양질의 치료를 제공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루 300명 이상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이집트 정부는 봉쇄 조치를 조금씩 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612명이 숨진 이집트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를 기록중입니다.

OBS뉴스 강병호입니다.

<영상편집 : 용형진>


강병호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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