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수출이 급감한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스톱 지원센터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지원 대상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이 30% 이상 감소한 용인 지역 제조업 기반 수출 중소기업입니다.
지원 내용은 수출보험료와 특례보증 등 긍융분야와 해외 판로 개척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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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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