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를 맞아 "'반칙과 특권없는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보자'는 꿈을 억강부약 대동세상으로 이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추도식에 참석한 뒤 SNS에 '사람 사는 세상의 꿈 대동세상으로 열어가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지사는 어제 오후 부산을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산시의원과 구청장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오늘 오전 봉하마을 추도식에 참석했습니다.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저작권자 © OBS경인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