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수도권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고민이 큰데요.
경기도 내 확진자 수가 많았던 성남시, 다양한 경제 방역정책을 내놔 그 효과에 타 지자체들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은수미 성남시장과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1]

경기도 내 코로나19 피해 컸던 성남시…지금은

"역학조사 및 추가 확산 방지 등 대응 최선"

[질문2]

'성남형 재난연대안전기금' 시행 사업은

"성남 시민에 10만 원…아이 한 명당 40만 원"

[질문3]

'성남형 재난연대안전기금'…지역경제 영향은

"소비율 전년 수준 회복…진작 효과 뚜렷"

[질문4]

성남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배경은

"소상공인 외 시민 모두 '반갑다' 한목소리"

[질문5]

성남시에 뜨거운 기부 물결…현황은

8일까지 1차 모금액 총 3억 3천9백9만여 원

[질문6]

성남시, '2년 연속' 전국지방자치단체 평가 1위

"소통·공감…시민 의견, 시정 반영 노력할 것" 

[질문7]

"소외 없는 지원 위한 방향 지속적 모색"

"생활 방역 최선 다하는 시민이 '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