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는 15년 이상된 소규모 아파트에만 지원해 오던 '주택 안전점검 멘토링' 사업 대상을 올해부터 30년이 지난 소규모 다세대·연립주택도 포함한다고 밝혔습니다.

주택 안전점검 멘토링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용인시지회 회원인 아파트 관리소장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것으로, 상·하반기 한 차례씩 주택 시설물과 전기, 가스 등 안전취약점을 점검하는 사업입니다.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저작권자 © OBS경인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