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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최저…자치단체 인구정책 '고심'
기사입력시간 2020.06.05 20:14 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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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1분기 출생아 수가 역대 최소를 기록하고 합계 출산율도 0.9명에 그쳤습니다.
저출산 추세에 인구 이동도 활발해져 인구정책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자치단체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권현 기자입니다.

【기자】

성남시 인구 정책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2018년 69곳이었던 국공립어린이집을 10곳 늘렸고 2022년까지 46곳 추가할 계획입니다.

초등생을 돌봐주는 '다함께 돌봄센터'도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많은 4곳 설치했습니다.

이제는 모든 세대의 삶의 질 향상을 인구정책의 핵심으로 보고 시민 아이디어 공모에 나섰습니다.


양육과 보육부터 결혼과 출산, 일자리와 주거, 일과 가정 양립, 고령자 고용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에 걸친 지원책에 관한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신사영 / 성남시 인구정책팀장: 올해,내년 인구가 는다든지, 인구가 유입되는 것보다는 모든 세대가 삶이 존중되고 삶의 질이 높아지면 향후에 발전적이고 아이를 낳을 수도 있다는 관점으로….]

9년 연속 인구가 감소한 안양시는 중장기 인구정책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오는 9월 발표될 용역 결과에는 인구 감소의 정확한 원인 진단과 맞춤형 인구정책이 담길 예정입니다.

군포시는 인구정책위원회를 구성해 아동과 청소년, 여성 등 9개 분야에서 187개에 달하는 인구정책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OBS뉴스 권현입니다.

<영상편집: 이종진>


권현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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