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의 '사모펀드 의혹' 핵심 인물로 꼽히는 조 전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 씨의 1심 선고가 나왔습니다.
정경심 교수의 재판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질문1]

'사모펀드 의혹 키맨' 조국 5촌 조카 1심 징역 4년

법원 "투자 아닌 '대여'…이자에 문제의식 없었을 것"

[질문2]

조국 5촌 조카, 정경심 공범 혐의 3개 중 1개 인정

"정경심과 횡령 공범 아냐…증거은닉교사만"

[질문3]

조국 5촌 조카 1심, 정경심 재판에 미칠 영향은

실형 받은 5촌 조카…조국 재판에도 영향?

[질문4]

검찰 "정치권력과 검은 유착…상호이익 추구"

법원 "권력형 범행이라는 증거 제출되지 않아"

[질문5]

애견호텔서 피멍 든 강아지…무슨 일이?

강아지 털 밀어 보니 온몸 피멍투성이…"너무 놀라"

[질문6]

애견호텔 학대에 뿔난 시민들…"강력 처벌해야"

"동물학대, 동물보호법 위반…형법상 재물손괴"

[질문7]

새끼고양이 다리에 청테이프 감아서 버린 20대

20대 "할퀴고 말 잘 안 들어서 훈육하려고" 변명

[질문8]

청테이프·페인트·본드칠까지…동물학대 잇따라

"동물학대 처벌 제대로 안 하면 다음 희생자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