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한 장의 사진. 그 속에 담긴 여러 이야기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이 주의 한 컷.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와 함께하겠습니다.
[질문1]
매니저를 머슴처럼 부렸다?…이순재 측 "가당치 않다"
"갑질" vs "과장"…이순재 매니저 논란 쟁점은
[질문2]
"그 정도는 해줄 수 있다고?"…2030 뿔났다
"비서처럼, 자녀 픽업 등"…'매니저 인권' 급부상
[질문3]
"또 한 청춘이"…트라이애슬론 최숙현 선수 숨져
소속팀 폭행·괴롭힘 호소…"식고문에 성희롱까지"
[질문4]
최숙현 선수를 죽음으로 내몬 '그 사람들'은 누구?
대한체육회와 철인3종협회 "엄정 조치"…여론은 싸늘
[질문5]
국회서 주차딱지 떼인 민경욱…차명진 위로
여론 뭇매…"불법주차, 아직도 특권의식 못 버려"
[질문6]
민경욱·차명진 등 "21대 총선 무효"
민경욱 "절박한 심정…진실 밝힐 의지 없나"
[질문7]
"마약 아니라고"…빌스택스, 경찰 실명에 욕설까지
2006·2015년 등 대마초·코카인 등 투약 물의
[질문8]
2009년 김부선 "대마초는 한약"…한의계 '발칵'
대마초, '입문용 마약'으로 악명 높아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OBS경인TV
webmaster@o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