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김성수 & 전지현]
검사장회의 결과 보고…윤석열 최종 결정은
대검 "장관 수사지휘, 총장 거취와 연계될 사안 아냐"
[질문2]
조국도 가세…'윤석열 선택지 좁히기'
진중권, 조국 비판…"7년 전 자신과 대화해야"
[질문3]
윤석열 현직 검찰총장 대권 주자 깜짝 등장
주호영 "윤석열 대선 후보? 검찰과 정치 다르다"
[질문4]
故 최숙현 가혹 행위 증언…폭행당한 경험도 털어놔
"최숙현 사망은 사회적 타살…진상조사단 구성하라"
[질문5]
동료들 추가 피해 증언…협회, 징계 결정
경주시청팀 늑장 대처 '부글부글'…뒷북 징계 논란
[질문6]
임오경, 故 최숙현 동료와 통화 내용 논란…쟁점은
최숙현 父 "임오경 발언 부적절하지만 안타까움으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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