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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전 대비 조직 상설화…공적마스크 폐지
기사입력시간 2020.07.07 18:20 이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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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집단발병이 계속 되면서 방역당국이 장기전에 대비해 방역조직을 상설화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주부터 공적마스크 제도가 폐지되면서 수량 제한 없이 구매가 가능해집니다.
이동민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입주 은행 직원 1명이 확진을 받았습니다.

은행 외주 전산프로그램 개발자인 40대 남성으로 은행 전 직원이 재택근무로 변경했습니다.

일반인과 접촉은 없어 건물은 폐쇄되지는 않았습니다,

광주 광륵사 관련 확진자는 100명에 육박했습니다.

오늘 낮 12시 기준으로 광륵사와 관련해 광주사사랑교회 2명, 이 확진자가 방문한 사우나 직원3명 둥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환자가 92명이 됐습니다.

기존의 집담 감염 사례에서는 접촉자를 중심으로 2차, 3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 수원시의 교회 모임과 관련해서는 5명이 추가 확진돼 총 25명의 환자가 나왔습니다.


의정부시 아파트 집단감염과 관련해서도 헬스장 관련 확진자가 모두 29명으로 늘었습니다.

시흥시에서는 35세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은 딸을 병원서 간호하다 확진되면서 일가족 3명이 감염됐습니다.

한편 코로나19 사태가 반년 가까이 이어지면서 방역당국이 장기전에 대비하기 위해 조직과 인력정비에 나섰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 하는 상황에 맞춰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의 조직을 상설화 하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스크 수급양이 안정됨에 따라 '공적 마스크' 제도가 오는 12일부터 폐지되고 시장공급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명 발생했습니다.

OBS뉴스 이동민입니다.

<영상취재: 차규남 / 영상편집: 조민정>


이동민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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