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북전단을 계기로 경색된 남북관계. 
남북연락사무소 폭파로 이어졌지만 최근 대남 비난을 멈춘 북한의 속내가 의문입니다. 
전 북한 외교관인 고영환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부원장과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1]
"北, 간부에게도 배급 중단…전시 비축미 개방"
北, '방역 느슨' 분위기 질타…코로나19 상황은
 
[질문2]
북한군, 돈이면 뭐든 다 되는 무법지대?
뇌물로 훈련 빠지고 장교들은 배급 쌀 내다 팔아? 
 
[질문3]
최근 北 도발 움직임, 경제난과 맞물려있다? 
 
[질문4]
北 김여정 정치적 위상·역할 확대 목적은
 
[질문5]
北 체제 위기 및 '쿠데타' 가능성은  
 
[질문6]
비건 방한…북미대화 재개 포석? 北 도발 대비?
北, 비건 방한일에 "미국과 마주 앉을 생각 없다"
 
[질문7]
문 대통령, '박지원·이인영·임종석' 발탁…北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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