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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단속하다 번개 맞을 뻔한 경찰관
기사입력시간 2020.07.08 08:02 이꽃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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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오늘의 세계입니다.

미국 오클라호마주의 한 도로.

경찰관 한 명이 비를 맞으며 교통 단속 중인데요.

갑자기 내려치는 벼락.

불과 몇 미터 사이로 경찰관을 비껴갑니다.

경찰관은 다행히 무사했지만 등골이 서늘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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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한 마리가 방충망을 뜯고 집 안으로 들어오려 안간힘을 씁니다.

안에 떡하니 주인이 있는데... 참 뻔뻔하기도 하죠?

무슨 용건이 있는 건지 빼꼼 얼굴을 들이밀고 주인을 바라보는 곰.

하지만 놀란 주인이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대자 머쓱했는지 발길을 돌리는데요.

[집주인: 그동안 많은 곰을 봤는데 이 녀석은 통화 중인 저를 본체만체하며 계단을 올라와서 조금 놀랐어요.]

이 곰은 일주일 전에도 집안에 들어오려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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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 투탕카멘이 코로나19 시대를 살았다면 이런 모습일까요?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 황금 마스크를 쓴 남성이 등장했습니다.

사업가라는 이 남성은 무게 50g의 황금을 이용해 자신에게 꼭 맞는 마스크를 만들었다는데요.

얇은 데다 작은 구멍이 뚫려있어 숨쉬기도 편하다는 이 마스크.

하지만 정작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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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같은 손으로 멋들어진 기타 연주를 하는 주인공.

중국 장쑤성에 사는 6살 소녀 주 자오옌입니다.

기타는 물론 드럼과 피아노까지 총 8개의 악기를 연주할 수 있다는데요.

언뜻 타고난 것 같지만 꾸준한 연습의 결과라는 소녀.

1년에 1천 시간씩, 총 3천 시간을 연습한 끝에 이 같은 실력을 얻었다고 합니다.

오늘의 세계였습니다.

<구성: 이꽃봄 / 영상편집: 용형진>


이꽃봄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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