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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보이&배드걸③] 오정세, 미워할 수 없는 악역…대세 배우 '우뚝'
기사입력시간 2020.07.09 11:24 김숙경 

[OBS 독특한 연예뉴스 김숙경 기자] 배우 오정세가 미워할 수 없는 악역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기획·연출·감수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천의 얼굴 오정세의 필모그래피 속 악인을 '배드보이&배드걸'에서 파헤쳐 봤다.

'오정세 표 악역'이 언제나 웃음만 안겨준 건 아니다.

영화 '타짜-신의 손'에선 주먹을 부르는 역할을 맡아 원성을 사기도 했다. 오정세는 주인공을 궁지에 몰아넣었던 전형적인 악인으로 후반부에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며 모두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오정세는 '타짜-신의 손' 출연 이후에도 '극악무도한 악역을 해보고 싶다'고 할 만큼 나쁜 역할에 대한 갈증을 지니고 있었다.

그러다 2017년 영화 '조작된 도시'로 그 한을 조금이나마 풀었다. 오정세는 광기 어린 반전 인물 '민천상'을 통해 새로운 모델의 악역을 탄생시켰다.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시각적인 비주얼이었다. 얼굴의 반점은 물론 왜소증 환자라는 설정을 하며 10일 만에 무려 8kg을 감량했다. 또 병적인 느낌을 내기 위해 머리숱을 미는 등 치열한 고민을 계속했다.

이처럼 변신과 노력을 끊임없이 하는 오정세는 어떤 역할을 맡던 대중의 신뢰를 한 몸에 받는 대세 배우로 우뚝 섰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이상진PD, 작가=권성민)

김숙경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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