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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 美 화재 난 집에서 견공 구조한 경찰관
기사입력시간 2020.07.09 21:11 이꽃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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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오늘의 세계입니다.

퇴근 중이던 경찰관이 황급히 달려갑니다.

인근 주택에 불이 붙었다는 무전을 들은 것인데요.

차고 문을 발로 차고 안으로 들어가는 경찰관.

[코리 라드케 / 경찰관 : 괜찮아. 이리 오렴.]

잔뜩 겁먹은 채 소파에 웅크리고 있는 개 한 마리를 발견하고는 안고 나옵니다.

[코리 라드케 / 경찰관 : 자욱한 연기를 뚫고 개를 데리고 나왔죠. '라이온 킹'의 한 장면 같았어요.]

당시 개는 혼자 남겨진 상황이었는데요.

친절한 경찰관 덕분에 목숨을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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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한 시골 마을.

나무에 달린 커다란 물방울 모양이 시선을 강탈하는데요.

이것의 정체는 다름 아닌 텐트입니다.

지난 2011년 벌목 반대 캠페인을 지지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는데, 코로나19로 여행을 가지 못하는 이들의 눈에 띄며 갑작스레 인기를 얻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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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인주에 사는 로이스 씨는 아침 산책에 나섰다 강한 물살에 휩쓸린 남성을 목격하는데요.

도움을 주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간 순간, 믿지 못할 상황에 놓입니다.

그녀처럼 남성을 돕기 위해 모인 마을 주민들이 인간 띠를 형성한 것인데요.

덕분에 남성은 무사히 구조됐고, 그녀의 가슴에는 뜨거운 감동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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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개의 화초로 가득한 이곳.

얼핏 식물원을 연상케 하지만 요르단에 있는 병원입니다.

지금으로부터 35년 전.

니자르 알 할라비 씨가 병원을 개업하자 친척들이 화초를 선물했다는데요.

그 일을 계기로 하나둘 사서 모으기 시작한 화초가 어느덧 3천여 종.

이제는 화초를 키우는 의사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습니다.

오늘의 세계였습니다.

<구성 : 이꽃봄 / 영상편집 : 용형진>

이꽃봄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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