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김성완 & 장성철]
박원순, 북악산 숙정문 인근 숨진 채 발견
유언장 공개…"모든 분에 죄송, 모두 안녕"
[질문2]
이해찬 "오랜 친구 박원순…충격적이고 애석"
"안타깝지만"…통합당 내 의혹 규명 목소리
[질문3]
천만 인구 '서울시장' 공석…내년 4월 보궐선거
김종인 "낸년 4월, 대선에 버금가는 선거"
[질문4]
홍남기 "다주택자·단기거래 부동산 세제 강화"
"집값 잡아라" 당정 부동산 대책…기대와 우려는
[질문5]
부동산 정책 부정평가 최고치 경신
55% "부동산, 가장 유리한 재테크"
[질문6]
朴 '국정농단·특활비' 파기환송심 징역 20년
일주일 내 재상고 없다면 '국정농단' 재판 마무리
[질문7]
별도의 사면 없다면 朴 여생을 수감생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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