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김형주 & 현경병]

박원순 고소인 "울부짖고 용서하고 싶었다"
박원순 사후 '미투'…진상조사로 이어질지 주목

[질문2]

"죽음으로 미투 처리 모범 보이셨다"
'서울시 행정부시장 역임' 윤준병 발언 논란
여성 운동계 출신 의원들, 성추행 의혹에 침묵

[질문3]

윤준병도 박원순 피소 사실 사전 인지 추정
'박원순 피소' 누가 정보 흘렸다?
다음 주 월요일 경찰청장 인사청문회 예정
통합 "수사 간부 증인 채택" vs 민주 "동의 어렵다"

[질문4]

'대선급' 판 커진 재보선…고심하는 민주당
당헌 96조 2항 규정에 '딜레마'…"'귀책사유 당에 있을 시 후보 배출하지 않는다"
"규정 따라야" 원칙론 vs "보선 포기라니" 현실론

[질문5]

"명분상 유리한 지형"…통합당, 기회 잘 살릴까?
'선거 계산기' 두드리는 통합당의 간절함은
4월 재보선 계기로 '보수 통합 물꼬' 분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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