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가 열다섯 번째 '자상한 기업'에 선정됐습니다.

자상한 기업은 대기업이 가진 기술과 인프라를 중소기업·소상공인과 공유하며 자발적으로 상생·협력하는 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해 대기업과 관련 협회·단체를 연결해주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입니다.

LG상사는 '자상한 기업'으로서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및 사업화와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집중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