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플러스=김숙경 기자' OBS는 오는 27일 지역성 강화를 골자로 하는 부분 조정을 단행한다.
이번 부분조정을 통해 OBS 뉴스 '경인플러스'를 선보인다.
'경인플러스'는 주간 띠편성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4시 20분부터 10분 간 경기·인천 지역의 주요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한다.
또한 각 자치단체의 행정, 사건사고, 미담 등 지역 밀착형 소식들을 전하는 등 지역 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OBS는 "지역 로컬 뉴스를 강화하는 한편 시청자의 볼 권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김숙경 기자
ssen@o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