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면에 든 대부
美, 흑인 인권운동가 '존 루이스'

- 흑인 민권운동 마지막 BIG 6 '별세'

- "평화ㆍ사랑, 자유의 종을 울릴 차례"
존 루이스, 마지막 당부

- 부시ㆍ오바마ㆍ클린턴 조문…트럼프는?

- 평등 위해 일생 바친 '흑인 인권'

- '마틴 루서 킹' 잠들었던 사우스뷰 안장

<구성 : 김우진 / 노래출처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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