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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 日 세계 최초 닌자학 석사 탄생
기사입력시간 2020.08.04 21:18 이꽃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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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오늘의 세계입니다.

일본 가마쿠라 시대부터 에도 시대까지...

첩보, 암살 등을 도맡았던 닌자.

이런 닌자도 학문이 될 수 있을까요?

일본에서라면 가능합니다.

지난 2018년 일본의 한 대학이 닌자학과를 설치하고 석사과정을 모집했는데요.

올해 나이 45살의 미쓰하기 겐이치라는 남성이 유일하게 이 과정을 수료하며 세계 최초 닌자학 석사가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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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 벨기에 한 도로를 달리는 택시 기사 눈에 보호장비도 없이 전동킥보드를 타고 있는 남성이 포착됩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가 시속 70km로 달리는 택시와 거의 비슷한 속도였다는 것인데요.

벨기에의 전동킥보드 제한 속도는 시속 25km입니다.

택시 기사는 남성이 과속은 물론 갓길 진입 금지 등 교통법규를 여러 번 위반한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관련 영상을 제보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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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부터 시선 강탈하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케냐 나이로비의 제인스 마이나 므왕기 씨인데요.

남다른 패션 감각은 기본,

정장 160벌, 신발 200켤레, 모자 300개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소유하고 있다는 그는 자칭, 타칭 케냐 최고의 패셔니스타입니다.

그가 이처럼 패션에 관심이 깊은 이유는 바로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 위해서인데요.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는 그는 유명세로 돈을 벌어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 게 목표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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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한 해변.

남방긴수염 어미 고래와 새끼 고래가 여유롭게 놀고 있는데요.

서핑을 즐기던 서퍼들이 신기한 광경에 하나둘 몰려듭니다.

하지만 평화로운 시간도 잠시.

한 서퍼가 새끼 고래 몸에 손을 댑니다.

그 순간, 거대한 꼬리로 서퍼를 쳐내는 어미 고래.

마치 "내 아기에게 손대지 마!"라고 경고하는 듯한데요.

인간과 동물 그리고 자연이 하나로 어우러져 살아가기 위해서는 적정한 거리가 필요하겠죠?

오늘의 세계였습니다.

<구성 : 이꽃봄 / 영상편집 : 용형진>

이꽃봄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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