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OBS플러스 독특한 연예뉴스
홍여진 "유방암 판정 후 극단적 생각까지 했다" (인터뷰②)
기사입력시간 2020.08.05 10:28 김숙경 

[OBS 독특한 연예뉴스 김숙경 기자] 배우 홍여진이 유방암 판정 당시 심경을 전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기획·연출·감수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유방암을 극복한 스타에서 지금은 연예계 대표 건강전도사로 나선 홍여진과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홍여진은 유방암 극복 후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누구보다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유방암 홍보 대사를 자처하며 자신의 완치 기운을 보다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녀는 "유방암 수술한 지 15년 가까이 되지만 주변에 보면 바로 한 달 전에도 유방암 수술하신 선배분이 계시고 발병률이 줄지를 않더라. 모든 암이 그렇겠지만 특히 유방암은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조기 발견해서 치료를 받으면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금이야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파하고 있지만 홍여진 역시 유방암 진단을 받았을 때 극단적인 생각을 했었다고.

홍여진은 "유방암 진단을 받고 여성으로서 끝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다. 또 '시집도 못 갔는데 앞으로 더 못 가겠구나' 하는 생각도 컸다. 그리고 암 하면 죽음과 연관되는 질병이라고 생각해서 젊은 나이에 죽는다는 그런 두려움이 컸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방암은 완치율이 높은 암 중에 하나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하다"라고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이처럼 홍여진은 암이라는 거대한 산을 넘으며 희망 건강 전도사로서 멋진 인생 2막을 살아가고 있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이용천PD, 작가=정윤정)

김숙경 기자Copyright © OBS 뉴스
0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 광고 및 제휴 영상판매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시청자센터
OBS 경인TV  대표이사 : 박성희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학균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학균
사업자등록번호 : 130-86-22783  전화 : 032-670-5000  팩스 : 032-671-2096

경기도 부천시 오정로 233 (우)14442
Copyright © 2020 OB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