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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 200년 된 조각상 부수고 '도망간 관광객'
기사입력시간 2020.08.06 08:00 이꽃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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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오늘의 세계입니다.

이탈리아 안토니오 카노바 박물관.

한 관광객이 나폴레옹의 여동생 파올리나 보르게세 석고상에 기대어 기념사진을 찍는데요.

이런! 발가락 2개를 부러뜨리고 맙니다.

하지만 이 관광객, 은근슬쩍 박물관을 떠났는데요.

박물관 신고로 이 관광객에게 수배가 내려지면서 1억 원이 넘는 벌금을 물을 수도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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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한 번 얻기도 힘든 행운을 연달아 세 번이나 얻은 억수로 운 좋은 남성이 있습니다.

지난 6월, 희귀 광물인 탄자나이트를 두 개나 캐내 수십억 원을 벌어들인 탄자니아 광부 사니니우 라이저 씨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최근 또 다른 탄자나이트를 캐냈다는 소식입니다.

이로써 라이저 씨는 총 3개의 탄자나이트로 64억 원이 넘는 돈방석에 앉았는데요.

라이저 씨는 자신의 행운을 가난한 사람과 나누기 위해 학교와 보건 시설을 지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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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언짢은 표정으로 인상파 고양이의 계보를 세운 그럼피 캣.

세상을 떠난 그의 빈자리를 채워 줄 새로운 인상파 고양이가 등장했습니다.

언제나 뚱한 표정으로 말 붙이기 민망하게 만드는 이 고양이의 이름은 '로저'.

미국 애리조나주 한 동물보호단체 소속으로 입양을 위한 프로필 사진 촬영에 역대급 표정을 지어 보였는데요.

하지만 알고 보면 애교쟁이로 이제는 새 가족을 만났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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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한 여성이 쓰레기장에서 버려진 가발을 찾습니다.

세척 후 재판매 하기 위해서인데요.

코로나19로 고객이 줄자 재료비를 줄이기 위해 이 같은 방법을 생각해 낸 것입니다.

위생이 걱정되기도 하는데 싼 가격에 인기를 끌고 있다네요.

오늘의 세계였습니다.

<구성 : 이꽃봄 / 영상편집 : 용형진>

이꽃봄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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