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대국이지만…폭발 참사 '연대'
이스라엘 텔아비브
- 텔아비브 시청, 레바논 폭발 참사 애도
- 일각 비난 "심장부에 적국 국기 게양"
- [베냐민 네타냐후 / 이스라엘 총리 : 우리는 레바논에 인간으로서 인도주의적 원조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시민들도 "지원·연대가 먼저"
- [파비안 마 마리 / 시민 : 나는 단지 그들이(레바논) 이스라엘로부터 지원을 받아들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 적대관계 이어 왔지만 '구호 대열' 동참
<구성 : 안일혁 / 노래출처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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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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