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6월 24일부터 시작된 역대 최장 장마로 시름이 깊습니다.
9년만에 가장 큰 피해를 낳아 고민이 큰데요.
이재정 케이웨더 예보팀장과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1】이번 주 서울·경기·인천 날씨는
【질문2】태풍 '장미' 북상…이동 경로와 위력은
【질문3】'수마로 상처 깊은' 파주·연천…태풍 영향은
【질문4】폭우 예고된 경기도…산사태 취약지역 우려는
【질문5】전망은 폭염 vs 현실은 폭우…배경과 고충은
【질문6】'입추' 지났는데 장맛비 그치면 '폭염'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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