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오늘부터 사흘 연속으로 수해 현장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벌입니다. 

김태년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대표단은 오늘 집중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음성군 피해 현장 방문에 나섰습니다.

이어 내일에는 8.29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이 전북 남원을, 모레에는 이해찬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경남 하동 화개장터 일대를 찾습니다.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저작권자 © OBS경인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