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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 美 기차선로 위 노인 구조 '긴박한 순간'
기사입력시간 2020.08.14 21:08 이꽃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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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오늘의 세계입니다.

순찰 중이던 경찰이 황급히 차를 세우고 어디론가 달려갑니다.

기차선로에서 옴짝달싹 못 하는 휠체어 탄 노인을 본 건데요.

이미 코앞까지 기차가 다가온 상황.

경찰은 사력을 다해 노인을 휠체어에서 끌어 내렸고...

그 순간, 기차가 아슬아슬하게 경찰과 노인을 스쳐 지나갑니다.

노인은 다리를 다쳤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는데요.

왜 홀로 기차선로에 갇혔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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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통 의상 치파오를 빼입은 할머니 4명이 베이징 시내를 가로지릅니다.

그 모습이 어찌나 위풍당당한지 패션쇼 런웨이를 보는 듯한데요.

올해 나이 60살 이상으로만 구성된 할머니 모델 4인방입니다.

노화는 자연의 이치일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할머니들은 나이가 들고 주름이 진다고 아름다움이 사라지는 건 아니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나섰다는데요.

할머니들의 생활이 담긴 SNS 채널은 1백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모으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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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부서지는 작은 바위섬.

해안 경비대의 구조 작업이 한창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한 해변에서 카약을 즐기던 여성 2명이 파도에 휩쓸려 바위섬에 갇히고 만 건데요.

해안 경비대의 빠른 조처로 모두 다친 곳 없이 무사히 해변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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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가우이아 국립공원을 가로지르는 아마타강 위에 온실이 등장했습니다.

화초를 키우는 용도는 아니라는 데, 알고 보니, 온실 속 화초처럼 편안한 여행을 즐기길 원하는 관광객을 위한 것이라네요.

코로나19 시대, 다른 사람과 접촉 위험 없이 가족이나 연인과 오붓하게 자연을 즐기도록 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올여름 예약은 이미 다 끝났다고 하네요.

오늘의 세계였습니다.

<구성 : 이꽃봄 / 영상편집 : 용형진>

이꽃봄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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