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합작 영화 '더 크로스'가 내년 4월 경기도 화성시 일대에서 촬영을 시작합니다.
화성시는 오늘 BTC 프로덕션과 영화 더 크로스 제작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더 크로스는 가까운 미래 신분에 따라 국경이 분류된 사회에서 주인공들이 인간적인 삶을 되찾기 위해 경계를 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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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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