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박상병 시사평론가 & 박창환 장안대 교수]

'조국 흑서' 출간 즉시 완판…편집자 "난 文 지지자였다"

진중권·김경율·서민 등 "文정부 586은 新적폐"

[질문2]

조국 백서 "조국 사태 '검찰 쿠데타'…정치검찰 기획“

조국 흑서 “청와대냐 검찰이냐…선택 강요”

[질문3]

조국 백서 이은 흑서, 제2의 조국 대전 발발?

조국 백서든 흑서든…조국 위해? 국민 위해?

[질문4]

홍정욱 “그간 즐거웠다” SNS 작별인사…의미는

홍정욱 한마디에 서울시장 출마설 '시끌’

[질문5]

주호영 ”안철수·통합당 지지세력 합치면 확장력“

존재감 부각하는 안철수, 범야권 구세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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